30 Apr, 2025 - 30 Apr, 2025
(Afternoon Tea) 방켓2025. 4. 30 현재 전시《(A) BANQUET》의 첫 번째 연계프로그램, (Afternoon Tea) BANQUET을 진행합니다.옥인다실 이혜진 대표가 작가의 작품에 직접 차와 다식을 내어드리며,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오감을 풍부하게 만족시키면서도, 누구나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만찬 경험을 제안합니다.작가의&...
24 Apr, 2025 - 24 Apr, 2025
[로얄아카데미 ㅣ 스페셜 현장투어] 로얄아카데미는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던 '건축가의 집'의 사유원 현장 투어를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여름과 가을의 사유원을 느낀 작년에 이어 올해는 봄의 사유원으로 떠나봅니다. 팔공산 자락에 있는 아름다운 숲이자 대규모 정원인 사유원을 한국에서 가장 잘 설명할 수&nb...
15 Apr, 2025 - 15 Apr, 2025
재즈만찬 : '재즈가 너에게' 북다이닝 토크 7명의 재즈 뮤지션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 만찬! 만약 몽크나 빌 에반스, 키스 자렛 같은 재즈 뮤지션들의 이야기가 한 접시의 요리로 태어난다면, 그 맛은 어떤 느낌일까요? 책 '재즈가 너에게'를 쓴 김민주 저자와 함께 그들의 음악과 삶을 곱씹어 보는 ...
08 Apr, 2025 - 08 Apr, 2025
[건축가의 집 시즌 6] ** 현장 투어4월 <인천 청라 지구에서 살펴보는 두 채의 집>진행. 정성갑강의. 바이아키텍쳐 이병엽 건축가 집을 짓는 과정에서 건축가와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왕왕 있지만 이병엽 건축가는 건축주와 오히려 더 돈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 집을 함께 짓거나 논의하는 경우...
18 Mar, 2025 - 18 Mar, 2025
[건축가의 집 시즌 6] 3월 <작은 건축, 의자로 빛나는 집 탐구>진행. 정성갑강의. 르씨지엠 구만재 건축가 건축가의 집 시즌 2에서 <안개를 만드는 일>로 건축가의 일이 문학적, 공감각적 감동을 만드는 일이란 걸 알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던 구만재 건축가가 시즌 6의 첫 번째 연사로 돌아옵니다.&nbs...
14 Mar, 2025 - 14 Mar, 2025
[갤러리 로얄 현재전시] 3.14 7PM 작가와 작품이 함께하는 6코스 아트다이닝로얄라운지 2F 부쩍 실감하는 봄의 향기와 함께,갤러리 로얄에서 전시 연계 아트 다이닝을 진행합니다. 봄의 자연을 담은 식탁에서 작가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와 여정의 순간들.최홍선, 곽경화 작가의 삶과 작업에 관한 깊은 이야기를 ...
22 Jan, 2025 - 19 Feb, 2025
<몰랐던 미술사: 아르누보와 아르데코, 위작, 그리고 돈의 이야기> 이번 2025년 겨울 특강은 미술사의 숨겨진 내용 살펴보는 시간으로 미술사 정규 과정에서 다루기 힘든 테마를 선정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정작 정확한 의미는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미술사의 역사적 흐름 안에서 살펴볼...
11 Dec, 2024 - 11 Dec, 2024
Ep.8 클래식 비스트로 : 겨울 음악 다이닝 클래식 음악을 코스 요리처럼 즐긴다면?특별한 클래식 선곡과 연말 비스트로의 화려하고 따뜻한 음식. 완벽한 마리아주를 즐겨보세요. 인상깊은 사연이 담긴 '작은 한 입들’부터, 개인적 역경을 넘어선 세계적인 작곡가의 뒷이야기를 담은 ‘메인’, 가볍고 달콤한 작품들의 '디저트’, 중간중간 다른 장르와의 ‘페어링’까지. 코스를 따라가며 하나씩 맛보다 보면 자연스레 예술이 스며들어 즐거운 일상 속 시간을 만나게 될거에요! About Speaker ‘솔티클래식’ 원...
04 Dec, 2024 - 05 Dec, 2024
예술과 행위가 교차하는 곳, 새로운 감각의 흐름이 시작되는 순간에 초대합니다. 지난 10월, 런던 Flow에서 티 세레모니로 큰 화제를 모은 임보은 티 디렉터와 노산도방, 한 결 작가의' 시간이 빚어낸 감각의 기억'을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기획하였습니다. 한국의 계절 차와 다식, 그리고 시 낭독을 통해 시간이 흐르며 쌓여온 기억의 흔적을 잔잔하게 음미하고, 작가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흙과 나무의 온도, 그 섬세한 질감은 작품 속에 고요히 스며 들어 우리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감각의 기억'이라...
10 Sep, 2024 - 03 Dec,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