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아카데미]
9월. 이토록 다양한 주거실험
바닥 면적 6평 협소주택부터 옛집, 큰 집에 이르기까지, 그는 저마다 다른 공간의 쓰임새와 배치, 분위기를 오래 고민해 왔습니다. 규모가 아니라 완성도로 집을 완성하는 건축가이지요. 나아가 문도호제를 이끌며 그는 '중간주거'를 실험합니다. 아파트도 단독주택도 아닌, 집과 도시 사이 어딘가에 놓인 새로운 형태의 집이지요.
집을 통째로 소유하는 대신, 필요한 만큼만 갖고 나머지는 동네와 유연하게 나눠 쓰는 가벼운 주거입니다. 정해진 틀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지금 우리에게 맞는 집을 다시 묻는 작업입니다. 해방촌 해방구, 풍년빌라, 여인숙이 저마다 다른 삶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이유입니다.
해방촌 해방구, 풍년빌라, 여인숙, 메종 키티버니포니, A.P.C. 눈여겨볼 만한 프로젝트가 많고, 최근에는 가구 프로젝트로까지 작업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좋은 집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궁금하다면, 언젠가 나만의 공간을 짓고 싶다면 놓치지 마세요. 임태병 건축가가 쌓아온 다양한 옵션과 솔루션을 이번 강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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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ch Time
건축가와 함께하는 애프터 토크 런치
강연의 여운을 이어가는 애프터 토크 프로그램 입니다. 롱테이블에 둘러앉아 햇살 가득한 공간에서, 교류와 영감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작가의 작품에 담긴 좋은 재료의 식사를 함께 나눕니다.
(강연 종료 후 1시간 진행)
* 참여자 분들의 보다 특별하고 몰입감있는 경험을 위해, 회차 당 인원이 한정되어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