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 스튜디오의 작품을 직접 본 건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뮤직 스테이' 앳모스피어를 방문하면서 였습니다. 한국에 단정하면서도 아름다운 목조건물이 많지 않은데 목조와 콘크리트로 구성된 이곳은 섬세한 조형미와 정교한 마감이 유독 돋보였습니다. 스튜디오 측은 "검박하지만 특별한" 건축이라 했는데 그 말이 딱 맞습니다.
그 뒤로 관심이 생겨 아지트 스튜디오가 설계한 공간들을 살펴 봤습니다. 콘크리트와 나무로 작업하는 줄 알았는데 빨간 벽돌도 잘 사용하고 내외부가 한결같이 음악이나 시처럼 리드미컬 했습니다. 색과 조형, 형태와 디테일이 맞물리며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작업들. 좋아하는 건축가가 소투 드 무라Souto de Moura라는 얘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2011년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이 포르투갈 건축가는 장식을 걷어낸 간결한 선과 기하학적 형태, 풍부한 색상과 질감으로 유명하지요. 한결 같이 조용한 힘과 아름다움이 있는 이들의 건축 세계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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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ch Time
건축가와 함께하는 애프터 토크 런치
강연의 여운을 이어가는 애프터 토크 프로그램 입니다. 롱테이블에 둘러앉아 햇살 가득한 공간에서, 교류와 영감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작가의 작품에 담긴 좋은 재료의 식사를 함께 나눕니다.
(강연 종료 후 1시간 진행)
* 참여자 분들의 보다 특별하고 몰입감있는 경험을 위해, 회차 당 인원이 한정되어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지트 스튜디오의 작품을 직접 본 건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뮤직 스테이' 앳모스피어를 방문하면서 였습니다. 한국에 단정하면서도 아름다운 목조건물이 많지 않은데 목조와 콘크리트로 구성된 이곳은 섬세한 조형미와 정교한 마감이 유독 돋보였습니다. 스튜디오 측은 "검박하지만 특별한" 건축이라 했는데 그 말이 딱 맞습니다.
그 뒤로 관심이 생겨 아지트 스튜디오가 설계한 공간들을 살펴 봤습니다. 콘크리트와 나무로 작업하는 줄 알았는데 빨간 벽돌도 잘 사용하고 내외부가 한결같이 음악이나 시처럼 리드미컬 했습니다. 색과 조형, 형태와 디테일이 맞물리며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작업들. 좋아하는 건축가가 소투 드 무라Souto de Moura라는 얘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2011년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이 포르투갈 건축가는 장식을 걷어낸 간결한 선과 기하학적 형태, 풍부한 색상과 질감으로 유명하지요. 한결 같이 조용한 힘과 아름다움이 있는 이들의 건축 세계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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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ch Time
건축가와 함께하는 애프터 토크 런치
강연의 여운을 이어가는 애프터 토크 프로그램 입니다. 롱테이블에 둘러앉아 햇살 가득한 공간에서, 교류와 영감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작가의 작품에 담긴 좋은 재료의 식사를 함께 나눕니다.
(강연 종료 후 1시간 진행)
* 참여자 분들의 보다 특별하고 몰입감있는 경험을 위해, 회차 당 인원이 한정되어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